작성일
2020.10.05
작성자
신동현
조회수
863

[중앙도서관 추천 이달의 책 (2020년 9월)]

도서명

김미경의 리부트

저자

김미경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년도

2020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l9788901243665.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98pixel, 세로 281pixel

 

저자 소개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TV와 유튜브에서 리더십과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온갖 자기계발에 이르기까지 무대와 주제를 종횡무진하며 강의해온 그녀에게 20201월 청천벽력 같은 일이 찾아왔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류의 안전을 위해 선택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강연장에서 수백수천 명과 호흡하던 그녀의 직업 세계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에도 자신의 꿈을 일으켜 세워온 그녀였다. 코로나 위기 앞에서도 그녀는 그녀답게 해법을 찾아나갔다. 자신의 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20여 명 직원의 일과 생계를 소중히 여기는 회사의 CEO이기에 반드시 해법을 찾아내야 했다. 수십 명의 전문가를 만나고, 수백 권의 책을 보고, 수천 장의 리포트를 읽고, 실직과 폐업의 위기에 놓인 숱한 사연을 들으며 그녀는 지금껏 그래왔듯 인생이 내준 숙제를 풀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코로나 이후 바뀐 세상의 공식을 발견했고, 힘든 처지에 놓인 사람들과 해법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출처: 교보문고)

 

도서 소개 내용

김의진 (중앙도서관 사서)

 

이제 우리는 이전의 방법으로 살 수 없다. 언택트 세상에서 우리를 연결해줄 유일한 방법은 온라인뿐이다.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생필품을 사는 내내 온라인은 지속적으로 세상과 나를 연결하고 있다.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온택트시대가 열린 것이다.

온택트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빠르게 가능한 것으로 바꿔놓았다. (69p~70p)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기 시작한 지도 어느새 반년을 훌쩍 넘겨버렸다.

저자는 이미 세상은 예전에 우리가 살았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사실인 것 같다. 우린 이미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세상에서 살아가는 중이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은 세계 곳곳에서 실업과 폐업, 경제 위기를 터트렸고 이로 인한 피해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생계를 유지해야 할지를 몰라 절망에 빠져있다. 이러한 절망은 저자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수년간 스타 강사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강의를 해온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멈춰버린 듯한 일상 속에서 절실하게 돌파구를 찾아야만 했다. 118만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김미경TV’20여명 직원을 CEO로서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위기 대처 방법은 무엇인가를 확인할 수 있는 책이 바로 김미경의 리부트이다.

 

바이러스라는 위기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에겐 리부트가 아닐까?

(중략) 문제 없이 잘 돌아가던 내 직업과 일상이 바이러스 때문에 멈춰버렸다. 다시 살려내려면 컴퓨터처럼 재시동하는 방법밖에없다. 재시동을 위해 인생 시나리오를 다시 써야 한다.(149p)

 

리부트란 컴퓨터 같은 기계를 재시동하는 것처럼 캐릭터와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강의를 나가지 않는 동안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관련분야 책과 논문을 분석하면서 위기를 피하기 위한 솔루션을 모색했다. 결과적으로는 이전에 해왔던 방식에서는 완전히 벗어나서 새로운 운영방식에 눈을 뜨고 변화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리부트라는 단어와 연결하면서 네 가지 리부트 공식을 정의하게 된다.

 

<네 가지 리부트 공식>

첫 번째, 언택트 넘어 온택트(On-tact)’로 세상과 연결하라

두 번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세 번째,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로 일하라

네 번째, 세이프티(Safety),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위 네 가지 공식에 대한 저자의 말에 따르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이 막힌 오늘의 언택트 시대는 온택트’,

즉 온라인 대면으로 뚫어야 한다. 급변한 세상과 다양한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그 안에서 소통하는 법을 알아내고, 이것을 일과 사업에 대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온택트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세상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위해 쉬지 않았겠지만, 코로나는 4차 산업혁명이 모두의 일상이 되는 시대를 훨씬 앞당겼고 그 결과 디지털로 무장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버렸다.

 

리부트는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떤 직업을 원하든 혹은 어떤 일을 하고 있든지

예기치 못한 방해 요소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달라진 세상의 핵심 콘텐츠를 놓치지 않고 배우면서 지혜롭게 내 삶을 리부트하는 도전이 필요하기에, 그 방법을 안내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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